3월 5일, 왕헌민 총영사가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 강원구 회장의 초청에 의해 우호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왕총영사과 강회장은 중한 역사 및 문화의 인연과 인문 교류 등을 둘러싸고 우호적인 교류을 나눴다. 강회장은 중국을 방문했던 여러차례의 즐거운 경험들을 얘기하였고, 광주전남지역이 중국과 관련된 역사문화유적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다. 왕총영사는 한중문화교류회 및 강회장이 양국 문화교류와 민간우호 촉진을 위해 쏟은 많은 노력들에 대해 감사를 표하였고, 총영사관은 호남지역에서 펼치는 협회의 활동에 적극 협조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