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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농목민 자식 무료교육체계 기본상 구축
2011-07-13 14:32

보다 많은 빈곤한 가정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티베트자치구는 2011년부터 우혜정책 영향면을 전면 확대하였으며 농민과 축목민 자식들의 유치원부터 고중에 이르는 무료교육 체계를 기본상 구축했습니다.

티베트자치구 교육청 순시원 둬지차이왕은 올해부터 티베트에서는 "식사와 주숙, 학습비용"을 전부 면제하는 "3면제" 정책의 영향면은 9년제 의무교육으로부터 농목구 학전교육과 고중교육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고 했습니다.

티베트 교육사업의 빠른 발전을 위해 일찌기 1985년 중국은 티베트 농목구 중소학교에서 교육 "3면제" 제도를 실시했으며 농목민 자식들의 학교에 다니는 적극성을 크게 일으켰습니다. 지난 5년동안 티베트 소학교와 초중 입학률은 각기 99.2%와 98.2%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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