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11시 28분 현재, 상해엑스포 참관자수가 1000만명을 넘었습니다.

5월 1일 엑스포단지가 대중에 개방된후 단지내의 전반적인 운행이 안정했습니다 6월 3일과 4일에는 매일 참관객수가 40만명을 초과했고 토요일인 6월 5일에는 참관객들이 더 많이 몰렸는데 오후 두시까지 이미 47만명이 다녀갔습니다.

2009년에 엑스포 입장권 판매를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상해엑스포 입장권은 약 4천만장이 팔린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