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중공중앙 총서기 호금도는 상해에서 상해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하러 온 중국국민당 영예주석 련전, 오백웅과 친민당주석 송초유

 등  대만 각계 인사들을 회견했다(신화사 기자 황경문 찍음)

호금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 량안의 정치적 상호신임을 계속 증진하고 량안관계 평화발전의 추동력을 부단히 증강해야 한다.

○ 량안 각계의 교류를 계속 확대하고 량안관계 평화발전의 생명력을 부단히 격발시켜야 한다.

○ 경제협력을 계속 심화하고 량안경제 경쟁력을 부단히 제고시켜야 한다.

○ 량안관계 평화발전을 계속 추동하고 중화민족 응집력을 부단히 증강해야 한다.

상해 4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마검): 중공중앙 총서기 호금도는 29일 오후 상해 서교호텔에서 중국국민당 영예주석 련전, 오백웅과 친민당주석 송초유 등 초청에 의해 상해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하게 되는 대만 각계 인사들을 회견했다. 호금도는 량안의 정치적 상호신임을 계속 증진하고 량안관계 평화발전의 추동력을 부단히 증강해야 하며 량안 각계의 교류를 계속 확대하고 량안관계 평화발전의 생명력을 부단히 격발시켜야 하며 경제협력을 계속 심화하고 량안경제의 경쟁력을 부단히 제고시켜야 하며 량안관계 평화발전을 계속 추동하고 중화민족 응집력을 부단히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민일보》（2010년 04월 30일 제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