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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사망자 유족 협조 건
2010/09/08

8월 중순, 본 총영사관은 한국 광주시 서부경찰서로부터 중국공민 왕모씨가 광주시 서구에 소재한 문화복합관 4층에서 뛰어내려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하였으며, 초동수사 결과 자살로 판명된다는 소식을 통보받았습니다.

본 총영사관은 다방면으로 노력하여, 왕모씨의 가족과 긴급히 연락을 취하는 한편, 중국 국내 지방정부에 유족이 사후처리를 위하여 신속히 한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협조를 제공했습니다.

유족의 한국 입국 후 체류비용 등 절감을 위하여, 본 총영사관은 현지자원을 활용하여 총영사관 지정여행사인 신흥여행사가 중국법률에 의거하여 사후처리에 필요한 서류의 공,인증 등 업무를 대리로 처리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우호인사이신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이길도 상임부회장님께서 동분서주하여 안타까운 일을 당한 유족에게 물신양면으로 도움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본 총영사관 담당영사는 광주한국병원, 금호장례식장, 광주시청 주관부처인 사회복지과로부터 대대적인 협조를 받아, 상호 협력하에 의료비 및 사체보관비, 장례비용, 화장비용 등 모든 비용을 감면을 협조 받았습니다.

사망자가 생전에 근무했던 한국 회사직원인 김선생님은 사후처리 전후 줄곧 유족을 모시고, 모든 사후처리를 마친 유족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까지 베웅하였습니다.

유족은 사망자 유골을 품에 안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본 총영사관의 관심과 배려에 재차 감사를 표하면서, 한국 현지에서 다방면으로 유족에게 적극적인 협조와 위로를 보내준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전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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