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ll News
주광주총영사관 "3.8 부녀절" 참관행사 개최
2019/03/07

날씨가 화창하고 봄기운이 완연하던 3월 6일에 진걸 부총영사는 총영사관의 여직원들을 인솔하여 한국 최대 규모의 노인 종합복지기관인 빛고을 노인건강 타운에 방문, 참관했다.

해당 기관의 김백주 사무처장 및 광주광역시청 국제협력과의 직원들은 진걸 부총영사 일행을 친절히 응대하며, 해당 기관은 설립 10주년 이래 광주시청의 지원으로 노인들에게 문화, 교육, 건강, 생활 등의 전 분야에 걸친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세히 설명하며 중국 유관기관들과 교류를 강화하길 바라고 양국이 인구 노령화의 흐름 아래서 적절한 대응 방안과 경험들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진걸 부총영사는 김 처장 및 각 기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중국의 정부와 많은 가정이 노년 생활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또한 “안락한 노년, 의지할 곳 있는 노년”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고 만족스러울 만한 성과도 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기관의 명성을 듣고 방문했기에 기관을 둘러보는 이 기회를 통해 광주를 이해하고 공공서비스 분야의 성공경험을 교훈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 부총영사는 이미 수차례 중국의 방문단, 언론사들이 해당 기관에 방문한 만큼 계속해서 중한 우호 교류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류 후에 진 부총영사 일행은 김 처장과 타운의 직원들과 함께 체육관, 복지관, 문화관, 후생관을 탐방했고 운영하는 관리기관, 발전계획, 회원제도, 요금 기준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는 곳마다 노인들의 웃음소리와 노랫소리, 아름다운 춤사위, 듣기 좋은 연주 소리, 서예 및 컴퓨터 응용 등을 열정적으로 학습하는 모습, 스포츠를 통한 재빠른 몸놀림, 뿐만 아니라 보건 의료 혜택을 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총영사관 직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모두 “노인센터”가 이렇게 규모가 크고 여러 시설들이 들어와있으며 서비스도 이렇듯 완전할 수 있냐고 감탄했고, 그야 말로 명실상부한 “노인낙원”이라고 표현했다. 참석한 모두 이번 방문이 얻는것이 많아 의미있었다고 평했다.

 

Suggest to a friend 
  Print
Consulate-General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Gwangju All Rights Reserved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919-6 번지[503-230] 대표전화:+82-62-385-8874 팩스: +82-62-385888024 시간 긴급전화: +82-10-2351-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