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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주총영사관 2019년 화교화인 신춘리셉션 개최
2019/01/25

1월 24일, 중국주광주총영사관은 2019년 화교화인 신춘리셉션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의 화교화인, 중국자본기업 대표, 공자아카데미 교사 및 중국 유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걸 총영사 대리는 영사구역의 화교 동포들에게 신춘 맞이 축복을 전하고, 지난 1년간 각 분야에서 중국이 얻은 현저한 성과를 회고했다. 또한, 2019년 중국은 시진핑 동지를 당 중앙의 핵심으로 삼아 그의 인솔하에, 정말 평범하지 않은 1년을 보냈다며, 개혁개방 4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경제발전, 사회진보, 민생개선을 함께 돕겠다고 전했다. 중국은 국제무대에서 세계평화와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고, 한반도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기여하고 지혜를 모으고 있으며 수차례 홈그라운드 외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고 전했다.

또한, 2018년은 중한관계가 전면적으로 회복되며 개선되는 발전하는 해였다며 총영사관은 시진핑 주석이 언급한 “우호 교류, 협력 상생” 중한관계의 주 선율을 따라서 영사구역과 중국 지방 간의 우호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고위급 회담을 촉진하고 경제무역을 활성화하며, 문화교류를 강화하고 중한관계 발전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이 중심이다”의 정신을 계승하여 화교 동포들을 방문하고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며, 영사들이 대민 봉사를 실시하는 등 전면적인 영사 보호 협력을 제공하여 영사구역이 “화교화인들의 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걸 총영사 대리는 2019년은 신중국이 성립된 지 70주년으로 전면적 소강 사회의 첫 번째 100년 목표가 완성되는 가장 중요한 해라고 말했다. 신년부터 시진핑 주석은 <대만 동포에게 고하는 글>에서 40주년 기념회에서 발표했던 중요 연설을 언급하며 신시대에는 조국 평화통일의 중대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을 전면적으로 서술했다며 이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영사구역 동포들이 연설의 주요 정신을 학습하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애국애향의 전통을 선양하고 국가통일의 대업을 함께 책임져 민족부흥의 중국의 꿈을 이루어나가자고 전했다. 한편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될 예정인만큼 교포들이 중국과 외국 간의 교두보 역할을 감당해 중국의 명함 역할을 해 줄 것과, 총영사관의 업무에 협조해 줄 것, 경기의 순조로운 전개를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 화교화인협회 한광성 회장, 장자도 한국회사 우종보 사장,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주가흔 원장, 한국중국학인학자연합회 광주전남지부 려만성 부회장이 각각 축사했다. 그들은 외국에 거주하며 조국이 얻어낸 찬란한 성과를 바라보며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부심을 느꼈고, 총영사관이 줄곧 그들의 업무, 생활, 학습 분야에서 제공한 여러 도움과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그들은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중국인의 좋은 이미지를 수립하여 중한 양국 국민들의 우정을 증진하고, 중한 관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셉션 현장은 즐겁고 평온한 분위기로 명절의 기쁨이 충만했다. 총영사관의 영사들과 영사구역의 화인화교협회, 공자아카데미 및 중국어학교, 중국 유학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현장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고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다. 행사 끝 무렵, 모두 <중국을 노래하다>를 제창하며 위대한 조국의 번영과 창성을 함께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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