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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우 총영사 중국 오페라<망부운> 광주 첫 공연 관람
2018/12/10

12월 8일, 손현우 총영사는 일부 관원들과 현지의 500여 명의 중한 관중과 함께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새롭게 연출한 중국 오페라 <망부운>을 관람했다.

오페라 <망부운>의 작곡가 정율성 선생은 한국 광주에서 태어난 중국의 유명한 음악가이자 <중국인민해방군가>의 작곡가이다. 이 오페라는 운남성 대리시 소수민족 백족의 오래된 전설로부터 유래된 애달픈 사랑 이야기로써 1962년에 북경에서 첫 공연을 연출했다. 56년 후,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정율성을 기념하고 중한 양국 문화예술 분야의 우호 교류를 증진하기 위하여 <망부운>을 한국어로 연출했고 한국 문화의 수도인 광주시에서 처음으로 공연했다. 광주시오페라단은 중국의 오페라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연출하여 심금을 울리는 극의 정서와 중한 연출자들의 훌륭한 연기, 아름답고 우아한 음악을 통해 현장 관객들의 끊임없는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광주시립오페라단 정갑균 단장은 이번 오페라는 광주의 브랜드 작품이 될 것이며, 한국의 다른 지역과 중국 운남성 등지에서 순회공연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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