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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우 총영사 제4회 광주광역시 중국문화주간 개막식 참석
2018/10/30

10월 20일, 손현우 총영사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한 광주시 제4회 중국문화주간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재성 광주시의회 부의장 등 정계인사, 상공업계 인사, 교육 문화계, 우호 단체 대표, 중국 대학생 기자 방문단, 중국 칩 기업가 대표단과 광주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는 화교화인, 중국 유학생 대표 및 광주 현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손현우 총영사는 축사 중, 이미 4년 연속 개최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의 중국문화주간 행사는 규모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내용 또한 풍부하고 다양해지며, 참여 인원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중한 양국 국민들의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중한 양국 국민들 간의 우정을 깊게 해주어, 양측 각 분야의 교류협력에서 적극적인 기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더 많은 광주시민이 중국에 방문하여 중국의 풍습과 인정, 중국 국민의 한국 국민에 대한 우정을 직접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중국주광주총영사관은 계속해서 광주시와 중국 각 지역의 교류협력을 더 높은 수준으로, 더 광대한 영역으로, 더 깊은 발전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 정 부의장, 박 부총장 등은 축사 중 광주시민과 중국 국민은 “오랜 친구”이고, 중국문화주간은 광주시민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중국문화를 접할 좋은 기회라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가 중국 국민과 광주시민의 좋은 계기가 되어주길 바라며,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광주시의 각 분야와 중국 지방에서 전개하는 우호 교류가 이어지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손 총영사와 이 시장 등 귀빈들은 함께 중국문화주간의 개막식을 선포하고, 양국 국기를 교환했다. 또한 함께 중국주광주총영사관, 중국차이나센터 및 중국 유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중국 문화 체험 부스를 참관했다. 손 총영사는 이전에 중국을 방문, “정율성 동요제”에서 교류 공연을 준비하여 수상했던 광주 송정 초등학교 합창단의 어린 학생들과 친밀하게 교류했다.

개막식에서, 중한 양국의 예술가들이 관중들을 위해 합동으로 경극변검, <첨밀밀>의 동요합창 등 멋진 문화공연을 연출하여 현장에서 끊이지 않는 박수갈채를 받았고, 모두 웃음 가득한 얼굴로 대화하는 등 분위기가 뜨거웠다.

문화주간의 개막식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현장에는 등을 달고 천으로 장식했고, 기쁨이 넘치고 인파로 뒤덮였으며, 몇십 개의 중국요리와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전, 문화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눈에 가득 들어왔다. 한편, 진걸 부총영사는 총영사관 관원들을 인솔하여 중국총영사관 부스를 설치,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지 시민들은 모두 걸음을 멈추고 중국 명주 시음, 중국 상식 문답 등 문화체험행사들과 영사보호와 증서 발급 관련 자문코너에 주목했다. 체험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모두 중국문화에 깊은 흥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중국문화주간”은 7일 동안 진행되었고, 광장에서의 경축 행사, 중국 음식의 날, 중국어 노래 대회, 중국 상식 퀴즈 대회 및 중국어 말하기 대회 등 풍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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