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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광주총영사관 국경절 맞이 화인 화교 리셉션 개최
2018/10/30

9월 28일, 주광주총영사관은 광주홀리데이인호텔에서 국경절 맞이 화인 화교 리셉션을 개최했다. 손현우 총영사, 진걸 부총영사 및 전체 관원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의 화교 화인, 중국 자본기업 회원, 중국 유학생 대표 등 200여 명이 함께 모여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9주년을 축하했다.

손현우 총영사는 축사 중, 많은 동포에게 친근한 안부 인사와 함께 기념일을 축복하고, 시진핑 주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중앙당의 지도 아래, 당과 국가가 정치, 경제, 외교, 과학, 문화 등 분야에서 역사상의 성과를 얻게 되었다고 전했다. 손 총영사는 영사구역 화교들이 타국에 있어도 조국을 기억하며, 적극적으로 중국의 발전과 건설을 지지하고 참여해주고, 중한우호 관계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 총영사는 2018년은 개혁개방 40주년이고, 중한 양국이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라고 언급했다. 손 총영사는 현재 중한관계 발전상황을 소개하며 중한관계의 주선율은 우호 교류, 협력 상생임을 강조했다. 또한 모두 계속해서 중한관계의 발전을 주목하고 지지해줄 것과 조국의 발전과 건설을 위하여 이바지해주기를, 또한 중국통일의 대업을 추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중국꿈의 실현을 위해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주광주총영사관은 지난날과 다름없이 국민을 위한 외교, 현지의 교포들을 위한 복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화교협회 마옥춘 회장, 광주중국비자신청센터 한정희 사장, 목포한일상사 천아이핑 회장 및 한국 호남대학교 류아주 유학생 회장이 각각 영사구역의 화교와 중국 자본 기구 및 유학생을 대신하여 축사했다. 그들은, 조국의 개혁개방의 위대한 성과는 화교화인들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해준다며, 주광주총영사관이 영사구역 화교화인들을 위해 영사 보호와 협조를 친절하게 처리해주어 조국의 어머니와 같은 관심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들은 조국의 발전과 건설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지할 것이며, 조국 통일의 대업이 잘 이뤄지기를 바라고, 적극적으로 중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동시에, 해외에 나가 있는 중국인들이 좋은 이미지를 구축, 중한 양국 국민의 우호 관계의 촉진을 위한 새로운 이바지를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셉션 현장은 기쁨과 축하가 넘쳤다. 영사구역 내 공자아카데미의 스승과 제자들, 중국 유학생, 화교 화인 및 총영사관 관원들은 각각 멋진 문화예술공연을 보여주었고, 현장의 관중들에게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리셉션 끝 무렵에는 모두 함께 큰 목소리로 <나와 나의 조국>을 제창하며 함께 조국의 생일을 축하했고, 조국의 번영과 창성을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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