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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주총영사관 건국 64주년 경축 리셉션 개최
2013/10/09

    9월 25일 저녁, 중국 주광주총영사관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경절 리셉션을 개최하여,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4주년을 경축하였다. 텅안쥔 총영사,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조호권 광주광역시의회의장,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원종찬 광주시국제관계자문대사, 양심묵 전라북도대외소통국국장, 강자본 광주화교협회회장을 비롯한 총영사관 업무지역 내 정계, 기업계, 문화교육계, 언론매체계 인사와 현지 화교화인 그리고 중국유학생 등 260여명이 리셉션에 참석하였다.

    리셉션은 장엄한 양국 국가로 시작되었다. 텅안쥔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중국 주광주총영사관을 대표하여 업무지역 내 중국 교포들에게 국경절 축하 인사를 하고, 중국현대화건설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었던 한국 친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였다.

    텅총영사는 먼저 내빈들에게 64년 이래 중국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 소개하였고, 신중국 건국 이래, 특히 개혁개방 이래 중국 각 민족인민들이 중국공산당의 지도아래 단결분투하고 부단히 창업하여, 국가경제 실력이 끊임없이 증강하고 인민들의 생활이 현저하게 개선되었으며, 국제적 지위또한 높이 상승했다고 하였다. 또, 현재 중국인민은 새로운 중앙정부의 지도 아래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진취적인 자세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실현이라는 중국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텅 총영사는 중국의 발전은 세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세계 역시 중국이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중국은 독립자주적인 평화외교정책을 견지하고 시종일관으로 평화적 발전의 길을 걸어나갈 것임을, 세계 각국 인민들과 손을 맞잡고 노력하여, 발전의 기회를 함께 나누고 도전에 함께 대응할 것이며,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 번영을 이룬 조화로운 세계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하였다.

    중한관계에 대해서 텅총영사는 올해는 두번째 20년이 시작되는 해로,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중국국빈방문은 양국관계의 진일보한 발전을 위해 탄탄한 기초를 마련하였고, 양국 각계 인사들의 노력으로 양국 관계는 반드시 더욱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하였다. 또 중국주광주총영사관은 변함없이 맡은 직책을 성실히 실행하고 유대와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한국 호남지역과 중국 각 방면에서의 관계를 한발작 더 추진시킬 것이라고 하였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조호권 광주광역시의회의장은 각각 축사를 하였고, 양심묵 전라북도대외교류국국장이 김완주 도지사를 대신하여 축사를 하였다. 그들은 축사 중 중국이 64년간 얻은 큰 발전성과를 축하 하였고, 중한수교 이래 양국관계 발전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으며, 중한관계의 미래에 대해 자신이 있음을 표하였다. 그들은 또 중국주광주총영사관이 한국호남지역과 중국 각 지역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쏟은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

    리셉션에서 텅안쥔 총영사는 한국호남대학교 설립자인 이화성 박사에게 “중한우호공헌상”을 수여하였다. 이박사가 오랫동안 중한민간우호를 위해 힘써오고 중국유학생교육을 중요시하여 관심을 쏟고 또 총영사관 업무에 큰 지지를 보내준 것에 대해 표창하였다.

    경쾌한 음악소리 속에서 내빈들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축배를 들었고, 중국의 번영과 부강,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그리고 중한양국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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